신세계에서 돌아오는 길 XX나라라며 수작을 한다. 운전자의 이름과 차 번호를 기록하였다. [키가 작고 마르며 -중간- 짧은 머리, 주행중 차 안은 독한 냄새로 가득 하였고 창문을 열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본인은 이자가 이런 수작을 하자 김종길과 노길상 이발사등의 영호남 갈등 조작 수법에 관하여 말을 하자 이자에게 전화가 즉시 걸려오고 이자는 전화를 마친후 본인에게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이다. 물론 딴청을 피우는 것이였다. 실시간 통제. 4자를 좋아하는 자들 중 하나다. 전에 본인 앞에서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던 대학 부총장 출신의 인물처럼. 스스로를 알리는 자. 부총장의 위협 덕분에 본인에게 생겻던 많은 사건들이 설명되었다. [그는 어찌 외국 어느 교회에서 생긴 일을 알고 있었는가?] 애국자라는 자들을 상기 시킨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을 어찌 생각하시는지? PS: 어제는 HD두개에 설치된 OS가 둘다 이상 작동. 다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