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중국어를 사용하며 본인에게 화학 테러를 자행한 일이 벌어진 S호텔 제과점에 다녀 왔다. 옆에는 종교인 행세를 하는 자가 다가와 수선을 떨고 - 직원들은 잘아는 것처럼 말을 하며 수선을 떤다. 포장하는 것은 전과 달리 않보이는 장소로 가지고 들어가 하며 동일한 것을 포장하여 들고 나가는 여자는 다시 호텔 건물 안으로 포장물을 가지고 들어간다. 무슨 이유로 않보이는 장소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 장소를 통제하는 자는?] 택시에서 외국인들과 검은 머리의 동양인 이 내리며 운전자 - 정보부 직원- 외국인과 인종차별을 떠든다. 전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 캠프 건물 물건 성능 확인 위하여 가던 날 벌어진 일의 후속판이다. 오늘 결론이 난 수작 - 자신들이 착하다는 것을 듣는 것이 목적이였다. 자신들이 대한민국 시민이기는 하지만 일반 시민들과는 달리 범죄를 업으로 삼는 다는 것을 잊엇는지. 일반 시민들과 자신들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잊었는지. 노길상처럼 차네 녹음기를 설치하고 녹음하기 좋아하는 자들이다. 일반 시민들을 방패 막이로 삼는 자들 - 범죄자들과 어깨동무 하기 즐기는 자들. 노무현 대통령의 부하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보산 그자체로 언급하는 것처럼 한국의 시민들을 -물론 정치인들을 포함하여- 범죄 은폐에 이용한 자들. 김대중 대통령과 특정 인물들은 정치 공작을 위하여 남들을 해치는 짓을 서슴치 않았고 대한 민국 시민들을 말하며 자신들과 동일시 하는데 대한민국 시민들은 김대중 대통령처럼 여러 대룩에 걸친 테러 조직을 운영하지도 않으며 다이아몬드 밀수에서 여자를 보상으로 주는 행위도 하지 않는다 하는 것을 잘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노무현 이 부낫닝 아니고 부산이 노무현이 아니다. 김대중이 한국이 아니고 한국이 김대중은 아니야. 헷갈리지마시라! 대통령 각하들.. 김대중을 비판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김대중의 테러 범죄 사실을 숨기기 위한 은폐 업무를 진행할때 누구를 믿어야 하나? 시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