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해야 한다고 - 국회의원조차 테러를 지원하고 있으니 그리고도 인권을 떠들고 위폐문제를 떠드니 당신의 정체는 무었인가? 국회의원조차 사람의 피와 살을 먹겠냐며 인질 -본인의 가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자들과 무었이 다른가? 김대중 대통령의 친구의 아들이 말한대로 당신들 모두 하나가 아닌가? "그렇게 말해야 한다"고 [그런범죄 하지나 말지.] 아주 세계사를 다시쓰고 법과 정의를 다시쓰지그러지. 정말 미안하군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본인에게 폭력배와 위장 인권운동가 보내 동일한 목적으로 그런 소리 하였다. 당신들이 그런다고 테러범들 천사 되는 것은 아니다. 유엔 사무 총장된 반기문이나 야당 국회의원 인 당신이나 부르셀에서 마약 들고 다니는 자칭 정보부 직원이나 앤트위프에사 사람 죽이려던 칼잡인나 본인이 인터넷이 기록하여 놓은 것까지 삭제 조작을 하고 있으니 - 인권 내세우는 국회의원 이라며! 그것도 여당 국회의원. 노무현 대통령도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고! 미안하군. 저녁 탈리반이 인질들을 석방한다고 한다. 서울에 살아 돌아온지도 수년 "죽고 말지 왜왔어 하는 반기문 김대중 조직"의 폭력과 더러운 위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수개월동안 계속되온 KT megapass 오늘부터 다시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언제 본인 주위에서 테러 조직원들이 자진 철수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