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Office Building)에 가 목요일, 9월 15, 2005 http://lifeunderterror.blogspot.com/2005/09/blog-post_15.html 내용이 변조되어 있다. 언제 부터 요점이 삭제되고 이리 계시되고 있는가? 김대중 반기문 조직이 행한 테러를 과거 정치인의 책임으로 돌리려는 것은 외교관반기문의 조직원들이 본인을 위협하에 행하던 짓이며 당시 이미 국회의 원 회관내에서 행한 짓이다. 감히 이런 내용을 조작하다니! Patroit II가 국회의원까지 한 자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물론 외국인까지 고용한 소 조직의 조직원 이기도 하고. 알고 보니 오랜전 본인을 죽이려던 자들의 대장 격이기도 하다. 김문수 Kim, Moon-soo 의원님 감히 의원이 일하는 장소에서 범죄 조작을 하려는 이런 짓거리는 무었이라 합니까? 의원 신분으로 이런 범죄 은폐 행위를 할때 우리 시민은 그를 무었이라 합니까? 이런 것이 과연 민주주의 인가? 한나라당 의원이면서 김대중대통령의 범죄를 감추려는 자의 정체는 무었인가? 간단히 본인을 위하여 남긴 기록 마져 조작하여 없에 버려야 하는 범죄자들 - 자신들의 범조 행위가 두렵긴 두려운가 보다. 그 간단한 몇자를 없에 버리다니. 현재 남은 내용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가 홍준표 의원실에 fax를 보내고 도착함을 전화로 확인함. 오늘 국회의원회관에 직접 간 이유는 중요한 김문수 의원실에 통화중 전화가 끊어져서이다.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12시전후로 다녀 왔다. 2005.09.15 PS: 전반적인 내용과 관련인물들에 관하여 말하였다. (워낙 잘 배치된 사람들이니 본인이 직접 쓰는것보다 더 잘알것이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녹음하시는 것은 기본이니까! 큰 목소리로 분명하게 말하였으니. 오늘은 삼청파출소에가 한씨 성을 가진 경찰에게 1시간 가량 설명한 것에 비하면 요약 판이다.) 이세상에서 누가 감히 테러범들을 막겠는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돌아오는 길 집 앞 길 외국인까지 시비거는 대열에 동참 시킨다. 자신들의 얼굴을 찍어 달라고 얼굴을 돌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물론 얼굴에 검은 썬그라스로 인식을 할수 없게 하여놓고, 얼마짜리 인지 알수 없다. [과연 이 외국인을 포함한 남녀들은 얼마를 받고 이런 범죄행위에 동원되나 일당인가 월급인가? 국회에 보고는 하였나? 시민들에게 알렸나?] 검은 갈색의 외국인이다. 이런 자들은 주위에 수없이 배치되어있다. 전에 기술하였던 것 처럼 이들의 옷차림새 피부 색이나 머리카락 안구색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교묘하게 시비걸고 일본어로 댇거리 하는 자들도 있다 한다. 외교통상부 근처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던 남녀가 하던 짓과 유사 한 것이다.] 물론 길거리에 본인을 고문하던 경찰 나이 또래의 자들이 본인을 스치며 지나가는 것도 -물론 의도적으로- 항시 있는 일이다. 그도 그럴것이 어제 반기문이 사무 총장으로 있는 유엔의 마약 관련 3개 조약에 관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기 때문이다. The International Narcotics Control Board (INCB) is the independent and quasi-judicial monitoring body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drug control conventions. It was established in 1968 in accordance with the Single Convention on Narcotic Drugs, 1961. It had predecessors under the former drug control treaties as far back as the time of the League of Nations. The functions of INCB are laid down in the following treaties: the Single Convention on Narcotic Drugs, 1961; the Convention on Psychotropic Substances of 1971; and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against Illicit Traffic in Narcotic Drugs and Psychotropic Substances of 1988 공식적으로는 세계의 인류를 마약으로 부터 보호 해야할 반기문이 -물론 이런 조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료의 마약을 사용하며 다양한 범죄를 행하고 있으니 -그에게는 그 대신 범죄를 테러를 행할 자들이 무한한 것으로 본인다. 물론 현시점에는- 흥분하고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자들을 -여성들을 포함하여- 동원함이 반기문 김대중의 반응인 것이다. 범죄 테러 반기문 김대중은 그리하고 있다. 놀라운 반기문이다 범죄집단의 최고위층이 유엔 사무 총장이 되었으니 - 이세상에서 누가 감히 테러범들을 막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