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김종길의 농협 과 조슈아 조직의 현황을 검사하였다. 조슈와는 벨라루스 (구 소련)인에서 현지인 중국인까지 다양한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고 이자들이 김대중 반기문 최대화에 이르는 조직을 위하여 중국인들 (여자 포함)과 함께 세균 테러를 한 자들이다. 2005년 연말까지 세균 테러 조직원 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활동하는 인원은 조슈와 부부등 유사하며 Don Q만 서울로 귀국한 것으로 되어있다. 더 새로운 범죄 조직원들이 가담하였는 지는 알수 없다. Don Q는 자신들이 미국에서도 활동한다고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자도 자신을 미국 정보부 영향하의 인물인 것으로 보이게 행동하며 본인에게 썩은 미제 스팸을 주며 먹으라 하였다. 물론 미국 영주권에 미국 시민권을 말하니. 참고로 본인을 죽이려던 최대화의 요원 문은 미국에세 미국 영주권 신정을 기록하였다. - 본인이 미국 시민권 영주권 다시 말하면 미국인들의 손에?... 그런 것 인가?] 본인이 미국으로 떠나기전 한 말이다. 이들의 본부가 어디에 잇건 테러 활동을 한 하는 테러 조직원들이다. 이들을 보호 하는 자들은 테러 동조자들인 것이다 국회의원회관에서 그렇게 말해야 한다던 짓거리. - 테러범과 한 몸통의 구성원이다. 신분이 무엇이건 간에... 전염이나 노길상이 정강현이 미국을 들먹이던 다양한 수법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권이라면 이런 자들을 청산 하여야 하겠지만 현재는 이런 자들을 보호 육성하고 있다. 새 대통령이 나온후 그가 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정치 사상을 가진 인물인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Caleb 1999, 사라 1991 이자들이 비 정상 적인 행동을 시작 한것은 김대중 대통령 취임 후이다. PS: 오늘은 길거리에서 여학생 복장을 한 인물들이 주위를 맴돈다. 그리고 문방구 화장을 짓게한 여성과 공조 본인의 등뒤로 가려던 자기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