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을 위하한 경찰관들에 의하여 고문당한 팔에 고통이 느껴질때 광복절이지만 고문당한 팔에는 통증이 다시 느껴진다. 다 사라진것만 같더니. 미국 제품을 제공하면서 썩은 것을 주거나 Psychotropic drugs 를 첨가 시키는 이유는 무었인가? 오늘도 그런 짓이 멈추지 않은다. 푸패한 스팸을 주고 약물이든 코카 콜라를 마시게 하고. 독일제 자동차로 치려다 실패하고 도주하고 독일 문구 쓴 차를 배회시키고 도대채 무슨 목적을 가지고 이런 짓을 하는가? 범죄히고 다니며 자신들을 애국자라고 하지 않나! 자신들은 미국 시민권을 말하는 정보부, 외교관들. 자신들은 친미 발언하고 자신들이 죽여야 할자는 반미 구호 외치라니. 자신들이 탄압하는 시민이 반일 반미 구호 외치기 바라기나 하니. 김대중 반기문의 민주주의와 인권 참으로 기괴하기 그지없다. 전 김대중 대통령이 생각하는 천하삼분지계와 같은 계동의 발상인 것이다. 반미 친미를 조작하고 반일 친일을 조잫하는 행동인 것이다. 화학 테러를 자행하며 중국어를 사용하며, 세균 테러를 자행하며 중국인들을 동원하고, 일본어를 사용하며 죽음의 위협을 하는 것도 다 이들이 사용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자신들은 코카콜라에 밥말아 먹는다며 떠들고 코카콜라에 향 정신성 약물을 사용하고, 자신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가능성을 자랑하며 썩은 미국제 스팸이라며 먹으라 선물하고, 세균 테러를 자행하고 자신들은 미국을 드나들며 활동하는 사람들이라 떠들고, 빵에다 고통을 야기하는 약물을 첨가하며 위협을 하거나, 독일제 자동차로 위협하고, 외국인 홍등가 여성들을 동원한 음모를 꾸미고, 자신들은 맼킨토시만 사용한다며 떠들며 목을 조르고 반미 정치 사상범으로 모는 것도 이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고의로 광주 자동차 번호판 을 단 트럭으로 본인을 치려 하고, 세균 테러하고 자신들은 경상도 사나이라고 떠든는 것과 하나 다름 없는 김대중 스타일의 악한 범죄 행위인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본인을 죽이려 하였던 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짓으로 분장하려는 술책 - 살해 당한지 너무 오래 되었지 김대중 대통령. 그 오래전에 서거한 이승만 대통령 이름까지 등장 시키더니만. 김대중 반기문의 술책이 악히기 그지 없더라! 김대중 대통령의 친구의 아들임을 자랑하던 자는 본인에게 미국에서 가져온 생선이라며 주었다. 그리고 그는 본인이 그것을 먹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다. 어찌 알까? 세균 테러 하는 쓰레기들! 범죄자가 애국자라 할때 반기문 당신은 어느쪽인가? 범죄자와 테러범들 편인가 아니면 자유와 인권 평등을 택한 쪽인가? PS: 오늘 잠시 시내에 다녀 왔다. 백발의 정보부 직원은 인질과 해외교민 안전을 비웃는 이유는 무었인가? 반기문의 김대중의 인질이 되는 것이 힘없는 시민의 잘못인가? 살아있는 잘못인가? 테러범들 그 자체인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