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경찰들이 고의적으로 한 짓으로 양팔에 멍이 들은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작년 경찰 지기 등장하였던 날 한 것보다는 심하지 않다. 상처는 없지만 멍은 들었군. 이자들이 하는 짓을 나이든 경찰은 어린 아이들인데라며 웃는 것이였다. 어린 교복착용한 여자아이들 미끼로 쓰는 경찰등이나 매한가지인 자들이다. 오전 용산에 부품 구하러 - 국회의원 욕하며 무었을 구하는지 국가정보부 KCIA의 음모는 어디까지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