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스위스 제네바라는 단어를 기록하였다, 물론 많은 한구구인들 관광코스중 한 곳이겠지만 본인에게는 괴이한 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장소다. 부르셀에세 최석봉등이 본인을 에워싸고 수작하던 여름 2000년 전의 친구 목사라한 인물 (물론 보인은 그가 목사위장인지 사장위장인지 확인한 적이 없다.) 박물관 안 호수가를 돌며 한국말을 잘하던 중국인과 음모하던 당시 (중국인들을 동원한 세균테러를 은폐하기 위한 말장난을 하던 당시) 최의 동료인 경희대 성악과 출신의 스위스에 거주한다는 (키가 본인처럼 작은) 자가 본인의 이들과 함께 스위스로 유인하려 하였다. (키는 작지만 최석봉 정도의 나이로 행세하였으며 작지만 강단이 있는 체구였고...) 이자는 본인이 이자의 유인책에 넘어가지 않자 수차의 시도가 실폐하자. 이후후 제네바에 있는 호수가 수심이 매우 깊다는 등의 말을 하며 미소를 띠는 것이였다. 물론 이자가 기무사 출신이라 주장하던 최석봉과 한패거리가 아니면 기억할 필요도 없는 말이다. 이들은 이런 말을 하며 본인이 의심하나를 시험하곤 하였다. 또한 본인을 NATO로 유인하여 좌익으로 몰던 당시 대사관 국방 무관의 하수인 중 한명이 밀라노에서 본인을 다시 만나러 온 자였다. 이들의 동일한 상호 위치를 기억하여둘 필요가 있다. 강. 조동일에 관한 것을 정리하다 보니 기록하게 된다 후일 수사에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