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이대앞에서 시작하여 "쭉쭉 빵빵"을 외친다. 본인에게 특정 성형외과를 들으라 말을 전한다. 무슨 새로운 일도 아니다 지난주 수요일 청와대 앞 자해조 중 일원이 여자친구를 떠들더니만 시작된 노무현의 정치적 구호인지. 병원의사에서 택시기사까지 죽음의 위협을 떠들기 좋아하는 것을 보면 부르셀에서 박문관 정원 연못을 돌며 한국어를 잘하는 중국인과 함께 음모를 꾸미던 종교인? 이 기억난다. 잔인한 죽음을 자신들이 죽이려던 시민에게 전하던 김대중 대통령의 하수인. 조동일을 기억하며. 하기상 노길상과 연결이 않될수 없으니. 오늘은 반기문씨가 즐겨 사용하는 "자신들의 하수인을 내세워 시간 벌기 시간끌기의 용인 범죄를 즐거이 저지른 치과의사"가 있는 장소를 들렸다. 본인에게 그를 기억나게 하려는 하책. 그냥 부르셀에서 처럼 교회앞에서 처럼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떤지 반기문씨. 자신들의 범죄를 덥기위하여 다른 전임 대통령들에게 책임을 돌리려고 간교한 음모를 진행하고 그것도 통하지 않자 이제는 자신들이 고용하였던, 물론 보상을 주고, 자들을 방패막이로 사용한다. 하지만 그 범죄 뒤에는 반기문과 김대중 대통령이 있다. 방패막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교묘히 관심까지 끄는 당신. 의사가 범죄자들을 위하여 피해자에게 죽음을 전하며 즐거워 할때 과연 그런 자를 무었이라 하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