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06 조금 전 집옆 초등학교 앞 건널목 담배연기로 누군가가 뒤에 있음을 알린다. 돌아다보니 본인을 외교통상부에 감금하고 위협과 폭력을 행하던 담배불로 길가에서 위협하던 그자이다. 이자는 멀어져가며 본인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하여 등뒤를 돌아 보기까지 한다. 담배연기로 존재를 알린자는 사진의 검정 양복.

역시 반기문이군. 창문으로 봤다고 떠들더니

아지고 폭력과 위협 탄압이 부족한가?

미소까지 띠는 자들. 그중 한명은 지난번에 그 범죄자와 동행하던 자이다. (약간 마른자. 길가쪽으로 서 있으며 모자가 달린 상의를 착용한자.)

뒤의 두명은 미소까지 띠고 있다.

이들이 등뒤에서 사라진후 서있는 본인는 주체 할수 없는 격노가 몰려오며 순간 약물에 노출 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저녁 자기 전까지 약물의 효과는 서너시간 지속됨을 느낄수 있었다. 아주 지속적이였다. 수차 범죄조직원들이 이 물질을 사용하였고 이를 격었었다.

본인이 약물에 노출 되었음을 아는 순간 자주 그러하듯 남녀 두명이 본인 앞에 차를 세워두고 차안에서 본인을 관찰하고 있었다. 이들은 음모가 용이한 장소에서  많은 자들이 여로 조로 나뉘에 그들의 범죄행위를 진행한다.

따라다니며 본인 주위에서 위협과 그의 실행을 하는 자들중 반기문과 노무현은 본인을 외교통상부에 감금하고 폭력과 위협을하고 약물을 사용하려던 자를 본인 주위에 배치하고 있다.

오늘은 본인이 서울에 돌아온직후 차로 평통자문 위원의 아들이 돌진하듲 본인에 돌진하다 옆으로 빠진다. (그의 아들은 본인옆에 싸여있던 상자갑까지도 쓰러뜨리고 그대로 차를 몰고 달아났다.)

사다리 차로 시선을 끈다.

PS:

오후 지하 슈퍼에 들렸다. 본인에게 가끔 등뒤에서 화학 가스를 사용한 자들이 출몰하는 장소다 하나 본인이 안갈수 는 없는 것. 필요한 것을 구하다 보면. 본인이 자주 들리는 장소나 긴요한 것을 구입하는 장소에는 이전 자들이 출몰하거나 협조하는 자들이 배치된다.

지워버린 e-mail 치과의사 운운하는 e-mail 이 있었다. 무슨이유로 본인에게 악한 짓을 한 치과 의사를 기억나게 하는 e-mail을 보냈을까? 무슨 이유로 이들은 숨어 있기를 거부하고 본인의 기억에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는 것일까?

반기문의 부하가 본인의 거주지 근처에서 위협하는 자들 속에서 배회하는 해외하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인가? 아니면 자신들이 한 짓을 잘기억하라는 즐거음에서 보내는 것일까? 일일이 이런 자들까지 본인이 기록하며 싸움힘이 없다 본인은 단지 중요한 일에 연루된 자들만 책임자들만 주로 기록할 수 있을 뿐이다.

의사라고 정보부 직원이 아닌것은 아니니까! 신학생이 정보부 직원을 위하여 범죄행위를 하고 다니는 세상이니. 그리고도 즐거워 정보부는 그자의 유럽 website까지 만들어 주었었다. 지금 어디에 개설되어있는 지는 알수 없다.

참고로 어제 본인에게 청와대 앞에서 한말은 본인 앞에서 자해하였던 자가 시험에 합격하여 다른 곳에 갔다고 하였다. 범죄를 저지를 노길상을 노무현은 바람직한 공무원이라하고 수년 상을 주었다. 그리고 아직도 보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