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L백호점 계산대 두명의 주의를 배회하던 여자들이 본인이 계산대에 서서 계산하던 중 등뒤로 바싹 붇으려 한다. 아지들까지 데리고 하는 괴이한 짓. 그리 놀라운 것이 아니다. 김종길은 어린 아이들까지 데리고 납치 장소에 나타나기까지 하였다. 조기교육이였는지. 본인에게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던 요원부부는 자신의 어린 아이까지 데리고 본인의 거쳐에 와 약물이 든 콜라를 사용하였다. 의심 않받게 하나는 위장에 아이들이 이용된다. 또 다른 조기 교육 (당시 이 일에는 철학과 학생이 참여하였다. 교수부부와 잘아는 사이였다. 이자의 부인이 본인에게 교회내부에세 예배가 있은후에 한구석 시전이 없는 곳에서 본인에게 죽음의 위협을 하였다. 그리고 수주후 바이올리니스트는 본인에게 악수를 청하기까지하였다. 전염이 본인에게 교회에 나오지 말것을 주일날 저녁 본인에게 알린것은 본인이 정강현의 경제적 보상 요구와 여자제공을 그자리에서 거부하자고 나서 있었던 것이다. 다시 애틀랜타에 다녀온후 교회에서 만날것을 우연을 가장하여 본인에게 전한 여자도 바로 이 바이올리니스트의 부인이다. 본인에게 나오지 말라고 한적이 앖다나... 그런 자들이다. 이들은 김대중 대통령의 하수인들이였다. 이들의 동료 배양홍은 노무현 대통령이 장군으로 만들어 철저히 보상을 하였다. 노무현이 말한 조폭문화의 결정체였다. (“분위기 참 좋다. 편안하고 따뜻하다. 입이 째지려고 한다”고 말하는 노무현, 자신은 그리도 즐거운가?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5/01/2007050100063.html 시민에게 고문에 해당히는 폭력을 유발하는 약물을 사용하려 수차 경찰서에서 외교통상부에서까지 시도한 대통령이 불교 법 회때 한 말이다 07.05.01) 초기에 이런 자를 의심할 이유는 없었다. 누가 신학생을, 바이올린전공의 음악교수를, 의사를, 복지부 공무원들을 테러 범으로 의심할수 있겠는가? 이중 의사조직원은 루벵이후 미국 피츠버그 St. Francis 병원에서 다년간 스텝으로 근무 (놀랍기 그지없는 일이군.). 기적과 신앙을 말하던 자가 세균테러 마약테러 활동을 하는 조직의 일원일 줄이야. 오늘 집에 배달된 일하기 위하여 구입한 파라솔이 불량품이다. 불량품이였던 지난번 텐트이후 첫 텐트다. 다시 불량품이다. 지난번 텐트는 망가지자 가계앞을 지나가던 때 구매시 관여하였던 여자가 춤인지 체조인지 모를 것을 하며 (소리까지 내며) 본인을 우롱하려 하였었다. 수준이다. 이들 덕분에 본인은 많은 것을 알수 있었으니. 테러 피혜자의 목을 조르게 하고 마약과 세균을 사용하는 자신들의 범죄활동을 돈과 여자로 덥으려던 반기문이UN사무 총장이 되었으니. 일반 시민보다 테러범들이 더 안전한 세상이다. 테러범 노길상이 말한대로 먹는 것이 남는 그런 세상이 되었나? 남을 죽여서래도 한푼 더 받고 외국 국적취득해 멀리가면 무었을 해도 되는 세상. 참 가련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