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첩들이라하는 주장하는 자들에 관하여 생각해본다. 힘없는 사람들을 범죄자로까지 조작하여 번돈으로 해외에 도피하여 잘살아보겠다는 자들. 해외에까지 간 본인을 정치 사상범으로 조작하고 죽이려 한 자들이 자신들은 해외에서 잘먹고 잘 살다가 죽겠다고 기염을 토하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본인을 반미 사상범으로 조작하고 미국에가서 살다가 다시 나타나는 자. 본인은 이자들 앞에서 친미 극우로 바뀌고 다시 죽음의 선상에서 색깔만 바꿔입혀 서있게 되었다. 그런 상황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노무현 앞에서 하나 다를바 없다. 오늘도 서울에서는 본인을 대학 시절부터 해치려 한 자들의 일당이 본인을 해치기 위하여 더러운 짓을 계속한다. 부총장이라나... 대학 부총장까지 한 자에서 ... 본인에게 범죄 조작을하고 미국으로 이민간자들은 어디에서 무었을 하고 있나? 잘먹고 잘살기가 세상의 근본이라 죽음의 골짜기에 몰아 넣고 많이 돈 벌었나? 김종길 어디에서 무었을 하나? anda 얼마나 많이 알길래. google상에서 Green Sturgeon의 위치를 표시하니 Google Earth가 오작동을 한다. 거물급인가? 미국으로 이민간 마약테러 조직원들도. 워터루의 외국인 교회에서는 무었을 원하였던 것인가? 정치범죄조직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