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용실을 다녀온다. 촬영된 남자 와 여주인은 모두 범죄의 책임자들이다. 나머지는 하수인들이다. (화학테러로 발생하는 증상은 전에 당하였을때와 동일)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Waterloo 미국인 거주인이 많은 지역 사회?로 본인을 끌어들이려 한 음모는 Mons에서처럼 성공할수 없었다. 

그보다 먼저 부르셀 인근을 돌며 나토 사령부를 본인에게 말하던 자들이 있었다. 이자들이 본인을 유인하여 간곳 또한 수일전 확인하니 "나토 사령부" 근처였다. 

다시 기술하면 본인이 벨기에로 간 초기부터 진과장이 모함을 하던 당시부터 송평준이 접근하여 알수 없는 자들을 주위에 끌어 들이고 문제를 만들때부터 "나토 사령부"가 등장하였던 것이다.

당시 이자들과 함께 활동하던 자중에는 음대 교수부부와 연결된 여자 다시말하면 본인을 다이아몬드 밀수에 물들게 하려던 여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본인을 Waterloo로 유인한 자"는 다름 아닌 전염의 동료로 김대중 대통령이 반기문 차관과 임동원원장하의 외교통상부와 국정원을 통하여 본인을 해치려던 당시 부르셀에서 최대화 대사하에서 활동하였다.

이자도 노무현 대통령하에서 전염처럼 조중표처럼 반기문처럼 크게 대가를 받고 잘지내고있는 범죄자 중 하나다.

기록이 미진하여 추가하면 미국에 이민가 자를 두명 든다면  한면은 본인에게 산적을 보낸 자로 뉴욕으로 간다 하였으며 또 한명은 본인을 다이아밀수범죄로 유인하려던 자였다. 이자는 미국에서 살았한다.

더욱 교활한것은 본인을 반미 좌익으로 만들면서 본인에게 trans지방이 건강에 좋다고 먹으라던 심장 전문 외과의사는 미국에 간다며 본인 거처에 까지와 수선을 떨던 것이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자도 그러 하였으니. 

본인을 반미 공산주의자로 몰면서 무슨 이유로 본인에게와 자신들이 미국 비자를 받으러 간다며 수선을 떨었나? 

PS: 자신들 쓰레기를 가져다 놓더니 이제는 쓰레기를 가져가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