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본인을 강금하고 폭행하고 범죄를 조작하려 한지가 이제 1년이다. 아침에 탄 차. 일본말을 쓰는 남녀가 본인에 죽음의 위협을 간교하게 하여 시비 걸던 것처럼, 중국어를 쓰며 화학 테러 자행하고, 붉은 중국 배지 달고 수작하던 자처럼, 중국어로 소리 지르고 도망가고, 교활하기 그지없는 지난 30 여년가 써먹었던 수작을 오늘도 떤다. 이미 중국인들을 고용하여 범죄행위를 하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서는 당연한 선택인 것이다. 08:40 청와대 앞 - 도착하자 검은 장갑을 낀다. 웃으며. 자신이 총경임을 자쳐 하고픈 경찰 . 얼마전 검은 장갑을 끼고 수작을 떨던 바로 그자들이다. 오늘도 유치원 앞에 서 막고 시비인 자들. 증거를 남긴다며 핸드폰을 들고 날뛴다. (간첩행세 하던 자들이 하던 수작이 생각난다. 거대한 연극을 한다고. 범죄하다 틀기면 자칭이 간첩이라는 자들. 범죄자가 아니고!) 돌아 나오는 길 2명이 사복차림으로 큰 가방을 가지고 등뒤로 따라 온다. 09:00 - 09:30 반기문의 조폭 문까지 나와서 본인을 조롱하고 사라진다. 웃으면서. 지금은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하에서 반기문을 위하여 수작중이다. 이것이 노무현이 주장한 조폭 문화 청산이며 노무현이 반기문의 후임으로 손으로 뽑은 송민순이 하는 범죄 은폐이며 정의를 조롱하는 통치 행위다. 송민순씨도 검찰에 자수하여 범죄 은폐를 주도 하는 이유를 설명하여 보라! 오늘 애틀랜타에서 도와주겠다며 찾아오고 주변을 맴돌던 조중표 총영사 (현 차관)의 잔당 상기 시켰다. 무슨 보상을 하였는지? 조중표씨! 뉴욕에서는 신사일 반기문. 약물하는 고문을 하면 당신이나 김대중 대통령같은 사람들 참 아름다운 말들 많이 한다. 흔적이 없다며! 그게 자랑인가? 당신과 김대중 대통령이 존재하지 않는가! PS1: 귀가하기 위하여 차를 타려는 순간 (외교 통상부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주위를 끌려 한다. 유모차를 가지 준비된 노인은 본인을 히롱 - 사람 죽이러 다니는 외교통상부에 숨어 있는 자들을 촬영하러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 하였다. 물론 그 노인 같은 보조자도. 희롱뿐이였으니 망정이지 때로는 폭력에도 동원되니. PS2: 여자 요원과 보조자들. 본인이 외교 통상부에서 청산 요구를 마치고 나올때 수명의 여자 들이 동원 되었다. 물론 본인에게 직접적인 (의심을 끌 접근은 하지 않았다.) 집근처에서 교복의 어린 여자들이 여러 모여 청와대 앞에서 신발을 가지고 시작을 하던 모 총경 휘하의 구성원들처럼 본인 앞에서 보라 수작이다. 반응이 없는 본인에 이들이 물러 날때 보니 경찰 하나와 함께 사라진다. (교복을 착용한 사람들이 성인인지 아이들 인지는 알수 없다.) PS3: 무슨 이유로 반기문씨 당신이 소속된 조직은 공화정과 왕정을 학문적으로 (기초 수준) 비교 하면 정치 사상범 친 김일성 좌익으로 모나? 왕정 체재의 장단점을 말하면 공산 독재 체재 수호자라도 되나? 당신 조직의 연극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