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차 http://blog.daum.net/hahnslog/2027198 오늘은 주중 휴일과 날씨관계로 연기되었던 정치 조폭 청산 욕구를 위하여 청와대 앞으로 향하였다. 외교통상부 앞 (서문) 근자에 자주 나타나는 근육파! 이미 반기문을 위하여 자신을 내세운 적이 있는 인물. 처음 본 인물이 얼굴을 가지고 기괴한 표정으로 위협을 하고파 한다. 작년에 자주 얼굴을 나타내던 자가 오늘은 나오며 손으로 카메라를 친다. 작은 사람들을 자신의 범죄를 덥기 위하여 범죄자로 만드는 조중표와 반기문. 정문 (북문 앞) 경찰들이 출입하는 차를 이용하여 소란을 떤다. 차 사고 위협. 집 앞에서는 BMW를 가지고 본인에게 돌진하기 까지 하였다. 그리 놀라운 새로운 위협도 아니다.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고 (NATO군사 기지에 끌어들여 음모하고) 충청도 사람은 더 나쁘다는 (말하며 마약 사용하여 폐인을 말들려하고) 반기문의 하수인들에 관하여 말하자 본관 계단에 장갑을 끼고 있던 자가 박수를 친다. 청와대 앞 ? 전에 본 젊은 이가 바짝 다가와 배로 카메라를 밀며 시비다. 전에 냄새를 풍기며 시비 걸던 그 인물이다. 조용히 가라고! 인상쓰기는 당연한 메뉴이고. 그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는 인권 변호사 출신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가 무엇인가 다시 진수를 보인다. 하기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이 세균테러에 납치 살인까지 하려 하였는데 무엇을 기대 하랴! 사람 죽이는 것도 남는 장사인 자들을 동원하는 데. 돌아 나오는 길 여자 하나가 등뒤로 몰래 스친다. 젊은 여자. 경찰서에서 본인에게 약물을 사용하려던 여자 정도의 나이로 보인다. 그리고는 카메라를 든 자가 매우 큰 LCD창이 있는 디카를 보여준다. 본인이 기기에 대하여 질문하자 얼굴을 돌린다. 계단에서 여자 둔부를 얼굴에 들이대게 하고 카메라 들고 주위를 맴도는 그런 자들이다. 김대중에서 지금까지 바뀐 것이 없다. 그런 것인지. 돌아오는 택시 집 근처에 도착하자 갑자가 돈 많은 자들 … 말을 꺼낸다. 또다시 용공 조작 이라도 하고픈가? 버릇 어디 가나! 다시 김정일 암살 떠들 순서가 돌아오려나! 차에서 내리는 순간 몸을 가누기 힘들었다. 내리고 나서 잠시 가슴이 울렁거리고. 전에 가스에 중독 되었을 때를 생각나게 하는 증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