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hahnslog/1727119 "죽고 말지 왜왔어"하는 외교통상부 시민이 살아있는 것이 한이 되어! 조중표씨? 08:18 택시 안 매우 춥게 에어콘 가동. 08:30 도착하니 시비꾼과 가죽 장갑을 낀자. 둘다 전부터 익쑥한 자들이다. 춥지도 않은 날 끼지도 않던 가죽 장갑까지 끼고 연출을 한다. 경찰관복 착용한 자들까지 시비를 건다. 얼굴을 가리느라 마스크에. 청와대 앞 경찰 건물 - 자해를 자행한자 (시비를 걸기위하여 카메라까지 쳐서 떨어져 고장나게 한자.) 에 대하여 누구냐를 묻자 길을 막고 시비 걸기를 즐기던 자들이 몸싸움을 건다. 지나가는 차를 핑게 삼아 세차게 밀고 당긴다. 돌아나오는길 목소리가 커서 오래 살겠다고 한다. 본인을 죽이려는 자들이 저항하면 목숨이 위혐하다는 위협을 할때와 하나 다름이 없다. 교활하게 말을 빙빙돌려 하기는. 통의 파출소 앞 힌색 양복 차림 (코 끝에 색 착색.) 본인이 지날때 자주그러 하듯 침을 길에 내뱃는다. 자신이 하는 짓을 지적 하자 본인에게 욕지거리다. 많은 사복 요원들이 웅성거린다. 외교통상부 경찰을 동원하여 "좃.."자가 들어간 욕을 시작하며 본인의 목을 조르던 당시 활용하였던 자를 다시 외교통상부 앞에 내보낸다. 송민순씨의 이 거대한 단어는 무었을 의미하나? (본인 blog를 욕으로 뒤덥기 원하나? 반기문의 후임 송민순씨. 테러 범죄 그대로 유지하는군. 하는 태도 동일하다.) 후문에서는 본인을 강금하였을때 폭행 장면을 촬영하던 자가 오늘 다시 나온다. (송민순의 책임은 범죄자들 재동원은 송민순의 머리위에. 범죄자들 동원이 외교 통상 업무인 송민순. 반기문처럼) 송민순씨는 그런 자들을 내세우고 욕하여 시비거는것이 자신의 부하 조중표가 애틀랜타의 모 회관을 근거로 삼아 본인에게 접근하며 활동하던 때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아시는지. (본인에게 욕을 하였던 자는 본인 주위를 떠나지 않고 맴돈다. 물론 자신들의 시비를 유효하게 함이련만. 변명하여 보라 하니 웃기만한다.) 전가의 교회에서 이용하였던 여자 어린 아이 보다야 나이가 많지만 아주 어린 경찰이다. 어린 사람들 내세우기 엄청 좋아한다. 후문에서 어린 자들 내세우지 말라고 하니 어니에선가 전에 강금 당시 촬영하던 자 (매우 상체가 큰 인물)가 나타난다. (이 아이는 스위스 제네바 호수가 깊다는 말을 한 사람의 가족 구성원이다. 참 별짓 다하는 사람들이였다.) 오래전 미국으로 떠난 (이민 간 것인지 놀라 간 것인지? 어디에서 어느나라 사람되 잘사는지 알수는 없지만.) 자는 이세상에 어린 아이들에게 마약이 첨가된 사탕을 먹인 일도 있었다 하였다 (물론 자신이 이런 짓을 한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라 하였다.) 사탕 다양한 사탕이 생각나는 장소다. 이자는 부자지간에 함께 활동하던 자였다. 반기문씨도 이런 사탕 사용하던 자들과 큰 차이가 없는 분이니... 무슨 이유로 이들은 아이들에게 사탕의 형태로 마약을 위장하여 투여하는 것을 본인에게 말하였나? 무슨 목적이였나? 물론 이런 자들이 또 있다. 또 다른 행태를 보인 자들. 그자들은 자신의 가족 일부분을 현재 미국에 보내 놓고 있다. 이미 오래 되었다. 자신들이 서울에서 한 짓에 대한 대안인가? 사람을 납치 하러 다니며 학교 선생이라 소개하며 자신의 어린 아이들을 들러리로 내세우는 자들도 있었으니. 이자와 동일한 이름과 e-mail 이름 그리고 직장을 사용하는 자가 LA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쉽게 알수 있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니 자신 말 처럼 돌봐야할 농민들도 많을 것이다. 외교통상부 내에 비데오 카메라를 든 자를 내세우는 이유는? (청와대 앞 길에서도 여자가 핸드폰으로 본인을 찍는다. 보안 카메라 놔두고 무슨 짓인지.) 유엔에 가서 테러 활동 업적은 보고 하였는지? 그리고도 테러범 소탕해야 한다고 주장하겠지. 반기문씨. 등뒤에서 태러범 보내는 사람은 테러범 아닌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씨. 돌아오는 차; 그나름대로의 위협을 간교하게 빙빙둘러 떠든다. (344 차번호중 일부다.) 송민순씨 당신은 지금 조중표의 정치 음모 활동과 최대화의 반기문의 범죄활동을 은폐하고 범죄의 길을 보호하고 있다. 노무현의 검은 가죽 장갑. -매우 유치한 인권변호 수준이다. 오늘 반기문 의 테러 조직원들은 촬영한 것을 버리지말고 잘 간수 하여야 할것이다. 물론 시비거는 자들 포함하여. 송민순씨 잘 자료들 보관하여 역사에 남기십시요. 범죄를 보호하는 육성하는 반기문씨의 전통을 이어받은 외교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