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53 외교통상부 앞 - 09:25 전에 본인의 강금당시 본인에게 반기문이 고문에 해당하는 약물을 속여 먹이려던 당시 본인을 촬영하던 인물이 다시 나와 한손에 담배불을 가지고... 다가오길래. 당신이 아는 짓은 송민순 조중표의 책임이라고 하자 들어가 버렸다. 담배불 좋아하는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다 반기문의 후임 답도 본인을 해치우기 위하여 혈안이 되었던 애틀랜타의 조중표 총영사의 상관 답다. 청와대 앞으로 가던 길 정부 종합청사 후문 경찰 다시보니 차안의 경찰은 본인을 2006.06.16 일 경찰서로 끌고가 위협한 고문에 해당한 약물을 사용하려한 범죄 행위를 자행한 날에 참여한 경찰중 한명임을 알수 있었다. 09:48 청와대 앞. 지난 수주간 활동하였던 시비꾼들이 다시 길을 막고 무슨 근거로 막느냐 하자 아무 말이 없이 웃기만한다. 교체된 인물중 한명은 전에 자해를 하고 위협하던 자와 함께하던 자이다. 돌아 나오는길 다시 외교통상부에 들여 송민순에게 살인 청부 업자들이나 다름없던 부하들을 등뒤에 두고 도주하던 반기문의 동료 최대화 대사를 말하였다. (오늘은 외통부에 두명의 외국인. 각각 M.) 09:58 세종문화회관 앞 택시. 무슨 소리 인지 말이 않되는 말들을 늘어 놓는다. 또 한명의 시비꾼 기사 자청자. "욕설을 하며 전라도 사투리에서 나온 말이라며 않좋다고 무슨 수작을 하는지 알필요도 없는 말이다." 회칼잡이보다는 시킨자들이 더 악질이지만 처벌은 않받는다고. 반기문 처벌은 커녕 최고로 잘지내니 ... 무슨 말씀을. 처벌 벋아봤자 칼잡이들이나 하급 요원들이나 처벌 버받는다는 말이다. 그위에서 내려다보는 명령이나 내려보내는 반기문씨등은 처벌받아야 별것 아님을 알리는 말이다. 무슨 걱정이겠는가? 송민순씨 반기문씨 조중표씨. 노무현 대통령 같은 왕보다 더한 권력을 가진 인권변호사가 있는데. (내리기전 모 후보가 대통령에 않나오기를 바란다는 나와서는 않된다는 말을 한다. 정치 조폭들이 대통령 후보도 통제하나?) PS: 오늘은 멀리서 내려 걸어 들어왔다. 걸어온다 보니 외통부에서 활동하던 자들의 동료들이 정복을 착용하고 한 구퉁이에 숨어서 담배 연기를 얼굴에 날린다. 그중 한명은 인상파를 주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