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째지려고 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조폭은 환장하겠다고 한다. 아침 8:40 청와대 앞길 본인 가방 속까지 보고자 하는 자들. 그 중 한 명은 전에 자해하였던 자 옆에서 도와주던 자이다. 오늘도 길을 막아 갈수 없게 한다. 오늘은 특별히 외국인들과 본인 옆을 지나간다. 무슨 목적일까? 09:02: - 09:52 경비원들은 복장이 반듯하고 지난번 미국 인 크리스토퍼 힐을 본 날 나타났던 본인의 감금 폭력 당시 본인을 촬영하던 자가 다시 그날처럼 건물 문 앞 계단에 나타난다. 아틀랜타에서 활동하던 총영사 조중표의 범죄 조직원들의 활동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그들의 실체가 무엇인가? 청산을 위한 요구를 마치고 귀가. 청와대 앞으로 가는 길은 일반적으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지 않는다. 하나 돌아오는 길 이들은 시비 걸기를 즐긴다. 오늘처럼 오늘도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으로 말하는 사람들처럼 전라도 비방을 하는 말장난을 하려 한다. 본인에게 접근하여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거의 모두가 정치 조직 폭력배들이 였음을 말하였다. 그러자 그에게 온 핸드폰 전화 에 “한장”이라고 말을 한다. (한장)환장하겠다는 것이다. 무슨 이유로 노무현 대통령의 조폭들이 지역갈등을 조작하다 통하지 않자 환장하겠다는 것일까? 전라도 사람은 .. 하다는 말을 꺼내는 이자 군 시절부터 이런 말재주로 일을 저질러온 것을 알 수 있는 말을 한다. 부르셀에서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던 교수 부부의 말을 하여 주었다. 그후 그는 그런 말을 더 이상 할수 없었다. 환장하였을 것이다. 그 입가지고. “분위기 참 좋다. 편안하고 따뜻하다. 입이 째지려고 한다”라고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분위기까지 바꾸면서. 우측 뺨에 큰 상처가 있는 사람이었다. 오는 길 일부러 미국대사관 앞쪽으로 빙 돌아 온다. 불량운전사가 아니고 불량 정보원인 것이다. 다시 말하였듯 미국 LA에 배치되어있는 본인을 납치하려던 요원처럼 고향이 전라도 또는 경상도로 수시로 필요에 따라 바뀌는 자도 있는 것이다. 모두 자신의 정체를 은폐하고 갈등을 조작하고 피해자를 속이기 위한 수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