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청와대 앞 08:43 도착 노무현 대통령의 요원이 소리 치라고 한다. 이자가 본인에게 다가와 웃으며 팔꿈치로 본인 가슴을 친 자이다. 길종간에 선 경찰은 본인을 자극하기 위하여 거치 소리를 해댄다. 목적은 그들 말대로 본인의 침묵 청산 요구를 ㅊ할수 없게 하기 위함이다. 한명이 청와대 앞에서 나타나 같이 해주라한다.. 본인이 자신들의 목을 졸랐나 주먹으로 쳤나? 죽을래 새끼야 라고 하였나? 약물을 외교통상부 내부에서 처럼 경찰서 내부에서 처럼 시민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려 하였나? 다양한 보상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뇌물)을 주겠다고 하였나? (반기문 조직처럼) 아니면 폭력을 행하며 촬영을 하였나? 아니면 세균테러를 하였나? 마약을 몰래 사용하여 파괴하려 하였나? 아시아라는 단어는 무었을 위하여 보여주는지. 의도가 궁금하다. 청와대 앞길 외국 깃발이 나부낀다. 외교통상부 앞으로 이동 외교통상부 건물 검은색 승용차 매우 큰 체격을 가진자 그리고 그와 함께 나오는 인물들 (서류를 든 두명)이 매우 친절히 큰 체구를 가진 인물을 배웅한다. 시민들에게도 그리하여 보라고 하자 본인에게 시선을 돌린후 건물안으로 사라진다. (외교 통상부에서는 잘준비된 연극이 수시로 열린다. 주변에서는) 힘없는 사람 앞에서는 어찌 그리도 잔인한지. 세균테러까지 자행하여 죽이려던 테러 피혜자 앞에서 인터폴을 말하며 위협하려던 대사관소속 외교관 노길상을 보면 이들의 오만함과 잔인함의 극치를 다시 느낄수 있다. 다시 반기문과 조중표에게 검찰에가서 자수할것을 권하였다. 보상과 위협을 반복하며 정치 음모를 위한 단어들을 즐겨 사용하는 자들을 뒤로하고. 전에 기술한바처럼 이제는 반기문의 조폭들이 본인 거주지역에서 관찰된바로 (본인에게 말까지 하며 자신을 인식시키는자) 위협과 폭력이 난무하는 청와대 앞이나 외교통상부 앞 그리고 본인에게 약물을 마시게 하려던 청와대 옆 삼청 경찰서와 하나 다름이 없음을 다시 상기하게 한다. 다시 생각하여 보면 의사나 약사에게는 많은 기대를 하고 하였다. 한데 그 많은 기대속에 본인은 시민을 교활한 방법으로 해치는 자들을 발견하였다. 해외교민을 보호 한다던 외교관들 그들에게서 다양한 것을 보았다. 교회에서 총을 들고 하는 죽음의 위협에서 돈받고 한국으로 돌아가지 말하는 회유까지 노벨상 받고 나서는 아예 가족을 인질삼아 저항하면 가족을 해치겠다는 위협까지 서슴치 않았다. 정치범이 필요할 때는 별일이 다 생긴다. 과연 누구를 즐겁게 하기 위하여 이런 테러 행위가 발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