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11

08:46 청와대 앞 도착, 해드폰을호 시비를 거는 용원. 자해를 한 자가 이름표까지 달고 청와대 앞길에서. 이름은 (노X, 외자다.) 

핸드폰으로 시비 걸던 자느 많은 것을 찍었다 한다.

그에게 KBS, BBC, CNN 그리고  신화등에 보내라고 하였다.

길에는 오성기걸려 있는 길.

(전에 오성빼지를 달고 쑈하던 자는?)

반기문의 외통부 09:22 - 10시 수분전까지.

방송국 가자들과 반기문 노무현 테러 조직원들에게 조폭 청산을 말하였다.

집에 돌아오니: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11일 시내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이뤄진 송민순 외교장관과의 면담에서 한결 여유 있는 모습을 과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7/04/11/0503000000AKR20070411090100043.HTML

본인이 조폭 청산을 요구하는 동안 건물 정문으로 갑자기 들어간 사람들은 누구였나?

(반기문 테러 청산을 요구하자 검은 자동차들중 하나에서 내려 올라가다 뒤돌아 보던 사람은 TV에 육자 회담등에 자주 나오던 인물의 얼굴이었다.)

지난주에는 종로 경찰서 정보과에서 나오더니

오늘 그의 자취는 없다.  

어느 외국인이 들어가기전 의전 목적인지 두명의 여성이 나와 있었고 그 였에 있던 무선기를 든 남자는 조폭 청산을 요구하는 본인에게 양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인다.

그리고 그옆에는 본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당시 촬영기를 들고 폭력장명을 촬영하던 반기문의 요원이 양복 차림에 배회하고 있었다. (이런 범죄 관련자들을 국무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을 위하여 배치하여 두나? 신기하군송민순씨. 폭력과 범죄로 검증된 자이기 때문인가?)

PS: 어제 인터넷에 연결 사용하는 HD이 프로그램 설치중 Partition을 여러개 상실하여 자료를 볼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