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관계로 하루 연기. 2007.03.22 80차 조폭 청산 요구. 조중표 반기문에게 스스로 청산할것을 권하였다. 9시에 청와대 앞에서 시작 이제는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등뒤로 접근 - 김대중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였으니. 노무현식 인권 정책인가? 반기문씨 테러를 당연한 짓으로 밥벌이로 간주하는 당신들에게 시민의 목숨은 당신들의 출세와 보상받기의 수단일뿐이니. 당신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인권변호 그리고 세계평화란 무었인가? 보상을 받기 위하여 더 먹기 위하여 돈벌기 위하여 타인은 죽이려 테러 조직원들을 보낸다. 07.03.25 정치 테러 조직원들이 화학 테러를 가하겠다며 신호를 하던 종로 화원길. 경찰관들도 나타난다. 정체가 들러나 다급해 질때를 대비하여 경찰들도 동원된다. 을X 교보 서적에서 자주 하던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