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있는 자들. 2007.03.14 외교통상부 송민순의 하수인이 저리가서 "놀라"고 한다. 놀고있는 송민순이다. 그의 조중표이고. 반기문이 하던짓 그대로 물려 받은 자들. 룩셈부르그 홍등가까지 유인하던 것이 해외에서의 첫시작... 의사 말이다. 물론 본인은 매춘 장소와 다름 없는 곳으로 인도하던 다이마몬드 밀수 범으로 본인을 만들려던 여자도 뺄수 없는 것이다. 이도 저도 안통하자 마약까지 몰래 투여한자들이다.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던 교수 부부가 자신들의 자식을 옆에두고 정신을 잃는 약물을 탄 코카콜라를 본인에게 마시게한 것처럼. 그리고 이들은 정신을 잃은 본인의 거처에서 밤새 무었을 하였나? 이자뿐이였나? 교수의 부인이 통계학을 모른다며 가르쳐 달라 하엿고 본인은 모르는 부분이니 거절하였다. 그러나 힐튼에서 비밀 자료를 해외반출하겠다느느등.., 본인을 몽스 군사기지로 유인하기전 일들이다.) 인신매매라 하여야 하나 매춘이라 하여야하나? 마약은 현지에서 외교관들이 조달하나 아니면 다른 곳에서 조달하나? 청와대 앞에서는 자해음모에 참여한 자가 그런 일이 없었다고 조작한다. 이 자가 바로 자해범이 병원에 갔다고 말한 자이다. 2007.03.15 아침 e-mail을 여니 어제까지 번역하겠다던 독일어 번역가 수수료와 구체적 번역 범위를 보내니 딸 아이가 병이나서 할수 없다고 바로 연락이 온다. 따라서 지난번 받은 이상한 독일어 번역이 한달간 더 걸려 있을 것이다. 동 번역가에게 한달간의 작업 가능 기간을 연장하였기 때문이다. 적당한 독일어 번역가를 구할수 없다면 독일어 번역을 종국 폐기하는 것도 한 방법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