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청와대 앞 시비를 거는 처음 본 인물들 의무 경찰들에게 상소리를 쓴다. 그리고 나서는 링위의 권투선수처럼 몸을 푼다.?

외교통상부 전에본 (대통령)경호실차림의 인물들이 정후문 모두에서 활동을 하고 여기 저기 숨어있는 모습이 나타난다. 어떤자는 가는 쇠파이프 뒤에 몸을 숨기는 자세를 하며 촬영을 한다. 3류 영화의 한편처럼. (숨겨논 카메라도 많을 지역에서) 전에 반기문하에서 본인을 강제로 끌고 들어가 폰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말하던 자가 다시 정문에 나타난다. (반기문은 폭력을 행하며 방한 구석에서 촬영까지 하게하고 있었다. UN가서 폭력을 행하며 촬영한 것을 시사화는 하였는지.)

정문에서는 본인에게 손을 대며 위협을 하는 자가 있엇다. 그자또한 경호 차림이였다. (가끔 위장하고 있는 요원들이 뒤에서 접근하다. 매우 빠른 동작으로)

정문에서 공원쪽으로 가니 건물 입구에 매우 큰 촬영기를 들고 빨리 자리를 피하는 자들을 볼수 있었다. 정문쪽에서는 큰 촬영기를 볼수 없었다.

77차 였다.

돌아오는 길 정보부의 운전자는 

본인에게 동경 가는 것을 말한다. (무슨목적을 가지고 동경을 언급하나?) 전에 부르셀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동료 정치인의 아들(노길상 등을 위하여 일하던 자) 이라는 자가 일본 동경에 가 보아야 한다 말하던 것을 상기시키는 말들이였다. 본인을 정치 사상범으로 조작하려던 당시.

그의 말을 통한 수작이 진전되지 않은후.

모 정치인을 (잔인한방법을 기술하며) 죽이고 싶다는 말을 한다. 본인을 위협하기 위하여 본인에게 하는 말이다.

PS: S 강남에서 사온  도시락을 먹은 것. 몸은 매우 무겁고 기분은 매우 가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