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1 수요일 76차

청와대 앞 10시경 도착하니 앞에 서있던 경비담당 인력이 좌측에 있던 여자들 (2명 차 외부)에게 가 자리를 비운다. 전에 쓰던 수법이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장소에 본인에게는 접근 제한을 한다.)

본인을 들어가게 하고 힘으로 본인을 끌어냈던 일이다. 이제는 청와대에서 총으로 쏴 죽일수 있음을 귓전에다 떠드는 상황이 되었다.

본인이 부르자 그제야 본인에게 돌아선 자 손을 사용하여 시비를 건다.

한참을 시비하며 아무도 없던 장소에 어린 경찰들을 부르고 뒤에서는 좀더 큰 자가 나타난다.

음모를 꾸미는 것은 폭력을 사용할 기회를 준비하는 것은 남는 장사라는 표현을 즐기는 노무현 대통령과 그의 테러 조직원들에게는 자유인가?

외교통상부 앞에 도착하자 지나가던 자가 안들린다며 수작이다.

아직도 송민순 장관하의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던 테러 조직원 조중표(현제 차관)와 반기문 차관이 자수하였다는 말은 없다.

창문아래에서 하는 일을 볼 수 있던 반기문. 전에는 외통부에서 외국출신 정보원을 동원하더니 오늘은 무슨 일인지 외국인이? 차안에서 본인에게 손을 흔든다. 

수작은 계속된다. 다음 번에는 창문에 색이 없는 ( 창문을 열면 더 좋고) 차를 이용하면 좋겠다. 

PS: 어제 오늘은 재벌과 돈 많은 것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안간힘을 쓴다. 자 이제 이런 구시대의 구습을 답습하는 노무현대통령. 무었을 위하여 이러나?

시민하나 좌익 만들고 픈가? 언제 다시 극우 조작하고픈가?

시민을 죽이러 다니며 남는 장사한다고 외치는 자들을위하여 하는 음모.

노무현 대통령이 보호 육성하는 조폭문화에 관하여 다시 기술하여야 함을 상기시킨다.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들의 생명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