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후 관계로 하루를 연기. 오늘 청와대앞에 청산 요구를 한다.

가는차 - "가져다 팔아 돈을 만들어도 그들 문제"라 한다. 언제는 갈취를 떠들더니.

9:43 도착하니 전에 고착을 외치던 인물이 다시 공격적이 자세를 취하게 한다. 방패까지 배치한다.  젊은 경찰들보다 더 높아보이는 자가 나타나 주먹을 쥐며 손을 든다. 물론 겁을 주기위한 짐승같은 소리도 낸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지난번 나타난 (자해까지 하였던 자를 포함하여) 여럿이 더 나타나 가세한다. 이들을 두고 외교통상부로 향하는 길 젊은 경찰이 옆에서 따라 상당부분을 동행한다. (그중 경찰한명은 자신을 촬영하라한다. 지난주부터)

외교통상부로 간다 전하라하였다.

외교통상부 신임 외교통상부 송장관에게 범죄자들이 자신하여 해결하게 할것을 권유하였다.

반기문과 조중표를 포함하여.

PS: 전에 평통자문위원아들이라는 자가 차로 본인을 집 앞에서 치려 하였던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는 일이 오늘 아침 집 앞에 준비되어 있었다. 본인이 나갈 방향에 차 두대 한대는 자주색 승용차 또 한대는 화물 차량.

번제와 몽스 나토 기지에 관한 글을 최근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