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앞에가니 모 방송국 사람들이 무었인가를 한다. (물론 청와대 앞에서 자해하였던 자는 이들이 K.. 방송국 직원들이라 한다.) 평소와 다름없이 본인은 평화적인 청산 요구를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그동안 전라도 경상도 지역갈등을 조작하던 자에서 자해를 하며 본인을 위협하던 자까지 큰 체격으로 시위하며 경찰복 착용하고 본인에게 시비걸던 자들까지 다있다. 본인이 청산요구를 하자 큰 카메라를 들고있던 자가 정강현이 총차고 폽잡듯 본인을 촬영한다. 그리고 그들이 철수 할때 그중 한명이 본인에게 시비를 건다. 본인은 이 사진 촬영을 하던 자와 방송국 직원들중 시비를 걸던 자의 얼굴을 기록하였다. 그중 시비를 건던자는 시위때 사용하는 패널로 얼굴를 가리고 본인을 촬영하던 자는 자신의 카메라로 얼굴을 가리고 촬영에서 피하려 하였다. 지난주 집으로 돌아올때 용원은 기자에 대하여 본인에게 질문하였었다. 어찌 생각하는지. 앤트워프와 애틀랜타를 상기시키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