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31 올해 처음 다시 청와대 앞 노무현과 외교통상부의 반기문과 조중표 조직에게 자신들의 테러 조직과 활동을 청산할것을 요구하기 위하여 갔다. 오늘도 유치원앞에서 길을 막아 더 갈수 없었다. (부르셀에서 가족 단위로 본인을 해하기 위하여 온 자는 그의 아들까지 음모에 참여 시켰고, 그의 코카콜라는 정신을 잃게 하는 것이였다. 그의 아들은 10여년후, 최대화 대사가 본인앞에서 도주하던날, 본인을 피하고 사람들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난 자는 교묘한 말로 사상 조작을 하던 자로 경찰복을 착용한 자와 한 팀이 되어 수작을 떨었고 고의적으로 본인 등위로 접근하였다. 이자는 아주 자주 나오던 자다. 집에 돌아오는 길 차는 정보부 직원이몰고 (자주 그러하듯 길도 모른다고...) 집에 돌아오니 화학 테러를 당하였음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