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통하여 집 입구를 보니 3명의 건장한 체격. 한명은 일할때 사용하는 목장갑을 끼고 있다. 목격자를 떠들며 집 입구를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두명은 다른 방향으로 걷는다. (본인을 차로 차려던 평통자문 위원의 아들은 무었을 하시는지...) 오전 9시 10 이자들의 수작이다. 젊은 여자가 집 복도에서 몸으로 두딛치려 하는 것처럼 (이여자 뒤에는 않보이던 장소에 남자가 숨어 있었고 여자의 몸치기를 피하자 이 여자를 뒤따라 나타난 자가 팔로 본인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처럼, 뭘그리도 많이 노아 대는지...) 범죄조직원들이 창문으로 별것을 다 보여주는 것처럼 집앞 창문 아래에서 본인에게 따라 붙을 여자가 순찰?을 돌고 있는 것처럼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어제는 34차 1부의 사진들을 정리 오늘은 34 오후 편을 정리한다. 어제 은행하는 길에는 반기문의 불붙은 담배 좋아하는 자같은 자들이 두명 은행가는 길에 서 무언의 시비를 걸었다. 지난번 반기문의 범죄 요원이 나타난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