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0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12차 - 전라도 사람들 하고 다니지 말라던, 청송 군사 교도소로 보내겠다던 자들이 이제는 광주로 데려가겠다고 - 광주를 위협의 표현에 사용하는 청와대.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12)

12:06 동대문 앞 택시 - 오늘은 택시를 이용하였다. 이자는 본인에게 샛길이 있음을 알린다. 무슨 이유로 정보부가 본인을 청와대 가는 길이라며 샛길로 가게 하려 하였을까? (삼청파출소의 한씨 경찰은 본인에게 그들의 준비된 것을 마시게 하려 하였고 조용한 곳으로 나가 말하자고 하였다. 파출소에 간 사람에게 조용한 곳에 나가 말하자는 의도.)

12:16 서울 종로 경찰서 앞을 지난다.
12:18 광화문 앞

12:20 도착하니 전처럼 본인을 내리게 한다. 배로 밀고.

차를 세워 본인이 청와대 가는 목적을 묻는다. 12번째 간다 하였다. 본인의 이름을 묻는다. 무슨 일. - 사람 죽이러 다니는 자들 잡으라고 청와대 앞에 간다 하였다. 이자는 이름과 본인의 목적을 물으며 역겨운 말장난을 한다. 얼굴을 들이 말고 배로 밀어 본인에게서 떨어져 달라 하였다. 무전기를 사용하며 "정보사"라는 단어를 들려준다. (STA70936.avi) (이 인물은 본인이 길 반대편으로 건너가자 따라 건너 본인이 항의를 마칠 때까지 주위에서 산만하게 움직인다.)

12:25 지난 11차 항의 때 역겨운 말을 하던 자가 길 건너편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길을 건너 정부 청사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STA70945.jpg) 그리고 본인을 죽이려던 김대중 대통령의 납치 살해 조직이 미국 동부 조지아주의 한적한 장소에 있는 여관까지 도와주겠다는 거짓말을 하며 살해 음모를 위하여 본인을 찾아오던 일을 소리 높여 말하였다. 본인을 도와주겠다며 교회에서 본인은 죽이려 하였던 김대중 대통령의 심부름꾼들처럼 (김대중 대통령은 본인이 서울로 돌아오자 길에서 본인에게 죽을 것이라고 말을 전하였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끔찍한 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전에 본인에게 11차 2006.01.18에 본인을 삼청 파출소 쪽으로 갈수 없게 하게 하고 본인에게 테러의 책임을 돌리는 말을 한 자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 자신들의 건재함을 과시하였다. 본인을 죽이려던 노길상도 이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미소를 지었었다. 본인에게 역겨운 소리를 하던 자는 본인에게 이제 그만 가라 말한다.

반대편으로 가서 지난번 본인을 막던 장소까지가 그들과 마주 섰다. 의경이라고 말하는 인물들은 전보다 훨씬 앞쪽에 배치 하여 그들과는 많은 거리가 있었다.

12:28 녹음에 잡음이 강하게 기록되기 시작한다. 전에 택시 내에서 아주 강하게 잡혔던 것처럼.

12:32 이번 주말까지 청와대의 답변을 촉구하였다.

12:34 검은 복장을 한 요원들만 서있다.

12:36 본인을 막는다고 소리 없이 머리만 끄덕인다. 법정도 아닌데 묵비권만 행사하는 것인가? 이것이 법적으로 해 보려면 해 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의 태도이다.

13:11 자전거를 탄 자가 다가왔다. 이 자에게 마스크 또 써보라 하였다. (청와대는 배치하였던 자들을 다시 본인 주위에 배치하곤 한다. 다시 기억나게 하려는 것인가?)

(본인 때문에 살이 빠진다는)

13:14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이 종료되는 순간을 기다려 이자는 본인에게 "광주로 데려 간다." 겁주려는 태도로 떠든다. (광주를 위협의 표현에 이용하는 청와대의 심부름꾼.)

광주로 본인을 데려가겠다 떠들었다. 무슨 의도인가? 본인을 광주로 데려가겠다고 - 또다시 서울 한복판 청와대 앞에서 무슨 수작인가? 전라도 사람과 다니지 말라고 하며 마약 쓰던 조직의 배양홍을 군 장성으로 승진시킨 노무현 대통령이... (광주 갈 때) 관용차 한번 타보자고 하였다.

본인이 귀국하면 청송군사 교도소로 잡혀 갈 것이라고 안트워프에서 납치 살해 음모가 실패한 후 위협하던 전염을 다시 기억나게 하는 순간이었다. 본인이 이자의 의도를 아는 순간 노무현 대통령의 끝임 없는 지역감정조작과 자신의 정치 사상 강요를 떠오르게 하였다. 본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작은 심부름꾼에게 물었다. 전라도 사람들하고 다니는 놈이라고 때리고 싶으냐고... 이들은 본인을 전라도 사람 좋아한다 떠들며 구타하고 죽이려 하였고 반정부라 하였으며 마약까지 사용하였다. 20여 년이 지나도 하는 짓은 한결 갔다.

그리고 나서 이자는 자신이 한 말의 의도를 감추기 위하여 얼굴 표정까지 바꾸며 말장난까지 하였다.

1:37 한 시간이 되었다고 본인을 길 건너편에서 배로 밀던 자가 말을 한다.

본인은 관용차 타고 광주까지 데려가라 하였다.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며 반정부로 포장하고 마약까지 사용하던 조직의 배양홍 에 관하여 소리 높였다.

외국인 동원하여 세균 테러 하는 정치 사상가의 지혜를 소리 높여 말하며 자리를 마감하였다.

1:40 떠나려는 순간 검은 복장을 착용하고 본인을 말없이 침묵을 지키며 막고 있던 인물이 추우니 나중에 따뜻해지면 오라 한다. 본인은 그에게 본인을 죽이러 파괴하러 다니던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조직 폭력배들은 장소와 시간 그리고 날씨도 상관없이 행동하던 자들이라고 말하였다. 본인은 그에게 이 자리까지 오는데 20여 년이 걸렸다고. 간단히 답하여 주었다.

세균 테러 하기 위하여 중국인들이라며 여러 명을 동원하던 청와대. 외국인 동원하면 청와대는 먼산 바라봐도 된다 생각하나. 길이나 막고 이유도 댈 수 없는 사람들이나 동원하고...

본인 이름도 모른다더니 한선생 이제 돌아가라고. 폭력 당한 자가 잘못이라 하는 인권변호!

화학 약품 사용하고 매연차량 들이대는 청와대의 지혜.

화학 테러 하면서 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고생하며 죽을 거라는 위협"이 실현되던지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이 본인에게 사라졌던 자유를 다시 주던 할 것이다.

죽음의 손에 뒷골목에서 죽을 수도 있고 청와대 앞에서 죽을 수도 있는 것.

김대중 대통령은 "선거 때가 되면 나를 빨갱이라고 몰아 붙였고 선거가 끝나면'잘못했다'고 비는 이런 부도덕한 행위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라 하였다.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김대중 대통령은 재임 시 본인에게 수차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사상으로 전향할 것을 죽음 앞에서 제안하였고 목사를 통하여 "세상이 너무 우경화 되었다." 전하였다. 그리고 심부름꾼을 통하여 테러 음모를 은폐하기 위하여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을 할 것이니 본국으로 귀국하지 말 것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그 제안이 거부되자 외국인(중국인)들을 동원하여 본인에게 세균 테러까지 자행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서울에 돌아온 본인에게 죽을 것이라 죽음의 협박까지 하였다.